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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PERTH의 와인 파티

201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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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옥타 퍼스’의 주최로 와인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옥타 퍼스 회원들뿐만 아니라 한국 명예영사 Fay Duda를 비롯하여 퍼스시의원 Lily Chen 등 퍼스 각계 인사들도 참석하여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한인 경제네트워크를 추구하는 옥타의 퍼스 지회는 회원들의 친목 행사뿐만 아니라 경제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경제활동을 돕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루기위한 올해의 첫 행사로 와인 파티를 열고 타민족 인사들을 초청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서로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면서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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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퍼스 회장, 박근서: 적은 한인사회를 호주 주류 사회로 이끌려면 누군가의 적극적인 희생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희생하려는 분들도 많이 있어구요.

하지만 여러가지 충족치 못한 조건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고립(?)되어 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은 여러가지로 방해 조건이 돼어 왔죠. 옥타는 경제인으로서 고립되어있는 그리고 소수이기에 하지못했던 그런 것들을 극복 하고자 와인 파티나 다른 작은 이벤트로 다른 소수의 비주류 경제인들과의 융합을 꽤 하면서 비쥬류 소수민족들 이 같이하는 커다란 단체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회원들간의 사업적인 교류와 특히 호주정부쪽의 관심을 끌어내어 나중에는 대한민국의 좋은 상품을 선전하고 그것을위한 전시회도 갖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명예영사 Fay Duda: 명예영사로 임명되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제적 협력과, 특별히 서호주 비지니스 서비스와 농업 분야의 무역 기회에 대한 인식 증대와 함께 커뮤니티 차원의 문화적 관계가 향상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한호간의 FTA 협정을 맺음은 서호주의 세번째로 가장 큰 수출국이며 무역 파트너인 한국과 호주의 관계를 더욱 더 튼튼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저는 정부와 비즈니스, 정치, 지역 사회에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서호주인이라는 점에서 김봉현 대사님이 저를 서호주 대표 명예영사로 지명하셨다고봅니다.

서호주 명예영사로서 저는 서호주 한국교민사회를 대표하고 무역, 투자, 관광, 교육, 문화행사를 포괄하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저의 능력과 네트위크를 동원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퍼스시의원 Lily Chen: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ay의 가까운 친구로서, 한국 정부가 Fay Duda를 명예영사로 위촉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완전한 호주인이지만 누구보다 넓은 마음과 포용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Fay Duda를 알고 지냈고 아마 제 남편보다 그녀를 더 잘 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웃음) 저를 정계로 데리고 온 사람이며 그녀의 격려가 저를 이 자리에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강한 의지를 가진 여성이자 서호주의 경제와 정치에 대한 전문가인 Fay Duda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다문화 사회를 대변할 수 있는 저를 많이 도와주실 것을 한국 교민 사회에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께 봉사하면서 여러분의 지지를 되돌려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와인 파티에 호주산, 독일산 와인, 아이스 와인등 다양한 와인을 제공한 Grapeart Pty Ltd의 Yang Yang 대표: 이번 한국 행사에 와인을 제공해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와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저희 제품을 홍보하고 저희 와인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비단 와인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와인 테이스팅 등 개인 맞춤 서비스와 와인에 대한 지식을 알려드리는 교육 서비스를 같이 제공해 드립니다. 또 저희는 호주에서 와인을 생산하여 수출하기도 하고 양질의 유럽 와인을 수입하여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합니다. 한국이 좋은 와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앞으로 저희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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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집없는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후원금 모금도 이루어져서 참여한 사람들의 즉석 도네이션으로 훈훈한 마음이 모아지는 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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