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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뉴스]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국립대학(ANU), 학생이 선생과 학생들을 야구 방망이로 무차별 폭행

2017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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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hewest.com.au

25일 금요일 오전 9시 경(ACT 시간)에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국립 대학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에서 학교소속의 한 남학생이 수업 중이던 반의 선생과 학생들을 야구 방망이로 무차별 폭행을 가하여 현재 호주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현재 왜 호주국립대(ANU)에서 소속 학생이 야구방망이로 여성 강사와 4명의 동급생에게 폭행을 가했는지 면밀히 조사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남학생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직접적인 부상을 입은 학생은 4명이며 이들은 현재 경찰의 보호아래 병원에 입원해 있다. 공격을 가한 남학생은 18세의 코카시안 남성(백인)이라고 전해졌으며 ‘경찰과 정보 기관을 통해 가해자의 세밀한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ANU  부학장 마니 휴즈 워링턴(Marnie hughes warrington)씨는 학생들이 첫번째 공격 대상이었던 강사를 보호하기 위해 용감한 용기’ 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건 당시 학생들이 교실 뒤에서 선생을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인 남학생에게 달려들었고 폭행을 가한 남학생을 저지하기 위해 실랑이 도중 그들 중에 4명이 직접적인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폭행을 가한 남학생은 ANU에 위치한 코플랜드 빌딩(Copland Building)의 튜토리얼 룸에 들어가서 금요일 오전 9:15분 경에 강사와 학생들을 폭행했다. 당시 학생들은 반에서 통계학 수업을 듣고 있었다. ACT 경찰청장 벤 카트라이트(Ben Cartwright)씨는  ‘반 학생들 중 한 명이 용감하게 야구 방망이로 폭행을 가하던 남학생에게서 야구 방망이를 빼앗아 도망갔으며, 다른 학생들은 학교 비상 알람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폭행을 가하던 남학생을 붙잡았었다’ 라고 언론을 통하여 당시 상황을 전하였다.

현재 직접적인 부상을 입은 4명의 학생 중, 2명은 캔버라 병원(Canberra Hospital)에 입원한 상태이다. ACT 건강 관련 대변인은 입원한 2명의 한명의 남학생과 한명의 여학생은  사건 발생 현장에서 남학생에게 야구방망이로 입은 부상을 치료하는 중이며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부상을 입은 4명의 학생 중 나머지 2명의 여학생은 현재 퇴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무차별 폭행 사건을 겪은 학생들이 소속된 반은 그날 하루 전체 수업이 전면 취소 되었었다. 폭행을 가한 남학생의 친구인 ANU 학생 맥스 클라센스(Max Claessens)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술하기를 그가 공격을 가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며 믿겨지지 않는 다고 전했다.

“사실 그 친구가 여강사에게 폭행을 가하기 위해 가기 전에 좌석에서 일어나고 주위에 있던 몇몇 학생을 먼저 무작위로 방망이를 휘둘렀구요, 당시 반에 있던 사람들은 충격에 빠져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반을 빠져나갔어요, 솔직히 방망히 휘두르던 제 친구는 좀 정신이 나간 상태로 보여졌구요” 가해자의 친구인 맥스 클라센스(Max Claessens)는 폭행을 가하기 친구에게서 그 어떤 징조도 발견하기 못했었다고 전했다. “사실 저는 그 친구 에게서 어떠한 이상한 점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었어요, 그 친구는 처음 학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수업을 들어왔었었고 저희 서로 전혀 안 친한 사람처럼 지내지는 않았었거든요”

기사출처:thewest.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