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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뉴스] 퍼스, 2년 연속 전세계에서 살기좋은 도시 7위에 선정

2017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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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Davideastwellphotography

The Economist 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퍼스가 2년 연속 전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에 선정되었다. 그와 동시에 멜버른은 2011년 부터 현재 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순위의 평가 기준은 도시 기반, 건강, 안정성, 문화와 환경, 교육  등을 기준으로 매겨진 순위이다. 본 순위는 영국 일간지 The Sun에서 퍼스를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들 중 하나로 평가한 날에서 이후 몇주 후에 발표된 순위이다.

The Economist는 더 관대하게 퍼스를 평가했으며 서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써 퍼스의 도시 기반 및 교육과 의료 부분 등에 만점을 주었고 총 평가 기준에서 100점 만점에서 95.9점을 책정하였다. 안정성에 대해서도 퍼스는 100점 만점에서 95점을 받았으며 이는 멜버른에 매겨진 안정성 점수와 동일했다. 그와 동시에 환경과 문화 분야에서는 88.7점으로 The Economist 에게 받은 다른 분야의 점수들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멜번과 퍼스 외에 호주 내에 다른 도시들 중에서 에들레이드가 96.6점을 받아  전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최상위 10위 권 안에 들어갔다.

The Economist 에서 발표된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나머지 최상위 10위권 도시들을 살펴보면 캐나다에 위치한 벤쿠버(Vancouver)가 3위, 토론토(Toronto)가 4위, 칼가리(Calgary) 5위 등, 이 세개의 도시가 최상위 10위권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호주 연맹 국가인 뉴질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Auckland) 8위, 핀란드에 위치한 헬싱키(Helsinki)가 9위, 독일에 위치한 햄버그(Hamburg) 가 10위로써 최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해 있다.

반면에 The Economist가 조사한 전세계 140개 주요 도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최하위권에 있는 도시는  내전을 겪어 현재 황폐화가 된 시리아에 위치한 도시 다마스커스(Damascus)와, 그 윗 순위로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라고스(Lagos)가 순위에 매겨졌다.

기사출처:Businessnew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