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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뉴스] 만두라, 준달럽 전철역 라인, 선로 위에 놓인 의문의 가방들로 인해 운행 일시 중지

201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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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andurahmail

24일 수요일, 만두라(Mandurah) 라인 및 준달럽(Joondalup) 라인을 환승하려던 승객들은 갑작스런 전철 운행 중지로 인해 6시간 이상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였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2시 경, 엘리자베스 퀴(Elizabeth Quay)전철역에 신원 미상의 두 남자가 관계자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침입하여 만두라와 준달럽 전철역 라인 방향의 전철들이 오고 가는 터널 안으로 들어갔으며 터널 안 선로쪽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수트케이스와 가방을 놔두고 다시 돌아갔다고 전했다.

그들이 터널 안으로 무단으로 침입하고 다시 유유히 빠져 나온 사건 과정 당시에 그 두 남자를  제지할 수 있는 철도 보안 관계자들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뒤이어 엘리자베스 퀴 전철역 관계자들은 두 남자가 전철 터널 안으로 들어가 선로 위에 던져놓은 수트케이스와 가방을 뒤늦게 발견하였으며, 그들이 터널 선로 부근에 놓아둔  가방과 수트케이스를 조사하기 위해 즉시 전철역 운행을 멈추고 전철역을 폐쇄했다고 전했다.이후 경찰들의 면밀한 조사 결과 두 남자가 엘리자베스 퀴 전철역 선로에 놔둔 수트케이스와 가방 안에는 쓰레기들과 옷가지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들은 신원미상의 두 남자를 조사하기 위해 엘리자베스 퀴 전철역의 CCTV를 통해 현재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엘리자베스 퀴 전철역은 오후 3시 10분에 다시 전철역을 오픈 했지만 문제의 가방들이 놓여져 있었던 만두라, 준달럽 라인 방향은 운행을 금지 시켰으며 전철역 라인이 다시 정상적으로 운행을 시작한 시간은 수요일 오후 9시 였다. 승객들은 트위터를 통해 6시간 가까이 전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 불만 및 분노를 표출했으며, 이에 대해 Transperth 관계자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서 ‘보안 관련’ 문제로 서비스가 지연 되었었다고 전했다.

기사출처:thewest.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