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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뉴스] 호주 십대 소년, 싯가 800만 달러 가량의 마약, 집안에 은닉한 죄로 경찰에 구속

2017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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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Perthnow

한 십대 소년이 $800만 달러 상당의 메타포타민을 놀라마라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은닉한 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휴원 리우(Hou Onn Liew)는  수요일 저녁에 그의 집에 들이 닥친 마약단속반의 급습에 검거되었다. 당시 집안에는 8.2kg의 양의 마약을 발견되었고 경찰은 급습한 집 여러 구석 곳곳에 포장지로 잘 포장되어 숨겨져 있던 마약을 발견하였다. 이 혐의로 마약을 판매하고 공급한 마약 딜러인 19세 소년의 조사가 급히 진행되었다. 경찰은 수요일 저녁에 그 십대 소년만이 집에 있었던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의 집에 원래부터 혼자 살고 있었는지 대한 사실 관계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10월 5일, 마약 공급 및 판매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십대 소년은 퍼스 행정법원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재판 과정 도중 통역 서비스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그는 판사에게 천천히 말해주면 알아 들을 수있다고 하여 판사는 재판 중에 ‘대량 마약 소지로 인해 구속된 사실을 알게 될거라고’ 전했다.  휴원 리우는 탄원서나 보석금 신청 기회를 받지 못했으며 최종판결은 최소한 다음달 까지로 미뤄질 예정이다. 휴원 리우를 대변하는 변호사 측은 법령 집행 시기를 늦추어 달라는 휴회를 요청하였고 보석금 신청 또한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두었다.  휴원리우는 11월 2일에 다시 법원에 서게 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에 관련하여 서호주 경찰은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약 900kg의 메스포타민을 발견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근의 마약 암거래 시장의 조사 결과 호주의 메타포타민 도시라는 별명을 지닌 퍼스와 애들레이드의 메스포타민 암거래 유통망이 많이 사그라들었다고 전했다.현재 서호주 정부는 서호주 경찰에 8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자하여 100명의 마약단속반과 20명의 특별 마약 분석반을 따로 모집하여 서호주 지역에 마약 단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출처:Perth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