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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뉴스] 퍼스 포레스트 하이웨이에 점대점 방식 스피드 카메라 설치… 운전자 과속 벌금 과중화

2017년 8월 17일

퍼스 포레스트 하이웨이에 점대점 방식 스피드 카메라 설치운전자 과속 벌금 과중화

9월 6일부터 포레스트 하이웨이(Forrest Highway)에 점대점방식 스피드 카메라가 설치된다. 새로운 카메라 도입으로 매년 수백만 달러의 벌금이 징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작년 10월 이래로 퍼스 전역에 과속 카메라가 광범위하게 설치되었다. 이로 인해 지난 3개월 간 퍼스 운전자의 1/3의 달하는 숫자가 과속으로 적발되었으며,  적발된 운전자 중 10%는 시속 10km 를 초과했다.

교통안전부 장관 미첼 로버트는 운전자들이 새로 설치될 과속 카메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대적인 광고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속 카메라 시행 2주 전부터 TV,  라디오, 디지털 광고, 옥외광고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과속에 유의할 것을 미리 당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될 카메라는 Lake Clifton과 Binningup사이 27km의 특정 존(Zone)의 양 측에서  차량이 처음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과 속도를 측정한 데이터값 산출하여 운전자의 평균 속도를 계산한다.

해당 거리를 들어오고 나가는 순간에 과속할 경우에는 평균 속도값에 상관없이 벌금을 물게 된다. “맥고완 정부는 서호주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과속은 교통사고의 치명적인 요인이다. 포레스트 하이웨이의 과속 방지 카메라 존(zone)은 차량 속도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방안이며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할 것”이라고 로버트 장관은 설명했다.

미첼 로버트 장관은 포레스트 하이웨이에서 유독 심각한 교통사고 발생율이 높아 점대점 방식 카메라가 첫번째로 설치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해당 27km의 존(Zone)에서  총 18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8명이 죽고 22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과속으로 징수된 벌금은 교통 상해 신탁 계좌 (Road Trauma Trust Account)에 들어가 도로 공사, 추가 도로 순찰,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