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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뉴스] 만두라에 사는 주부, 미건 헤포드..단백질 보충제 복용으로 사망

2017년 8월 14일

보디빌더 대회를 준비하던  아이의 엄마미건 헤포드가 단백질 보충제 복용으로 사망했다.

다음  대회를 위해 훈련에 한창이었던 미건 헤포드는 만두라 자택에서 의식 불명인 채로 발견되었으며발견된  4만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

스물다섯의 그녀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고기와 달걀   위주의 고단백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검사 결과그녀는 단백질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드문 유전자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혈액  암모니아 수치가 과다 상승한 것이 사망의 주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7 딸과 5 아들을 뒤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그녀의 가족들은 식이 보조 산업계를 향해  강력한 규제와 고단백다이어트에 대한 엄중한 제재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미건 헤포드의 어머니인 미첼 화이트는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딸의  모습이 전혀 아파 보이지 않고 여전히 예뻐서의사가 뇌사 판정을 내렸을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