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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강화될 호주 시민권 시험 현황

201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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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com.au

 

이번에 새로 강화된 시험은 배우자가 영어 수업에 참석 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자녀가 학교에 갈 것인지에 대한 여부등 신청자의 취업 경력에 대한 질문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존까지의 호주 시민권 시험은 호주 시민으로써 알아야 할 호주 정치 구조, 의회, 선거 및 형식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들로만 진행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번에 변경되고 강화될 호주 시민권 시험은 호주의 삶의 방식과 호주사회의 가치에 대해 시민권 신청자가 호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적응이 되고 일체화가 되었는지를 알아보는데에 중점을 가진 이전보다 더욱더 구체적인 시험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0개의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된 시민권 시험은 극단주의적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호주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보다 엄격한 시험으로 대체 될 것이다. 신청자들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그들의 자녀가 학교에 소속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가 영어수업을 받고 있는지 변경될 것이다. 각종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중에 캔버라의 국회 의사당에서 비자 변경에 관한 ‘고위급’관리들의 첫 회의가 열렸다.

 

현재까지 호주의 극단주의자 들과 급진주의자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번주 금요일에 멜버른에서 Neil Prakash(ISIS신병모집인 ABU Khaled al-Cambodi)의 체포 사실이 보고 되었다. 캄보디아의 피지인 그는 사실 6개월 전에 무인 항공기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여겨 졌었다. 그는 2013년도에 시리아로 ISIS를 위해 싸우기 위해 여행을 떠났었다. 현재 PRAKASH는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ISIS 모집 자 라고 여겨지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작년에 15세의 한 소년이 Parramatta 에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경찰 본부 밖에서 경찰 계장을 쐈다. 2014년에 시드니에 위치한 (Lindt Café)에서 여러 명이 인질로 붙잡힌 후 이란 이주자가 경찰에 의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재까지 시민권 신청자들은 형사 판결이 없는 경우 호주 시민권을 부여 받는다. 정부는 이미 호주 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을 가진 ‘ 테러리스트’를 없애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기존까지의 시민권 시험은 새로운 시민들이 영어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06년 하워드 정부에 의해 시행되었었다. 앞으로의 진행과정에 대해 현재까지 많은 이슈들이 쟁점화 되고 있는 상태이다.

 

기사 출처: SB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