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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테러단체 탈레반, 그들이 납치한 호주인 인질 영상을 공개

2017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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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perthnow.com.au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은 그들이 납치한 포로들에 대하여 미국 정부와  협상을 하고 있으며 포로 교환이 합의 되지 않을 시 이들은 살해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들이 납치한 호주인 인질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있는 미국 대학교 호주인 교사인 티모시 위크 (Timothy Weeks)와 미국인 동료 케빈 킹( Kevin King)은 작년 8월에 캠퍼스 근처에서 납치되었었다.

“저는 여기서 혼자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를 위해 미국 정부에게 말해주십시오, 제발 저의 석방이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티모시 위크 씨는 눈물을 흘리며 비디오에서 말했다.  그가 연초에 녹화한 비디오에는 수염을 기른 두 남자가 납치된 두사람의 가족들에게 미국 정부에 석방을 강력히 촉구하라는 압력을 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티모시 위크 씨는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탈레반은 우리를 돌보고 우리를 잘 대우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먹는 것을 동일히 먹습니다”

탈레반 대변인 자비 훌라 무자히드가 회람한 13분 35초 짜리 비디오는 인질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 News Corp Australia는 동영상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지 않기로 했다.

1월 20일 미국 대통령으로취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티모시 위크씨는 탈레반이 카불 외곽의 바그람 비행장과 풀 챠키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탈레반 죄수들의 석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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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Perthnow.com.au

 

“탈레반 죄수들은 현재 불법적으로 그곳에 머물러 있으며 탈레반은 그들이 석방 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와 교환 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살해 당할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씨,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 이건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탈레반과 협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과 협상하지 않으면,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납치된 두 명의 교사가 몸 담고 있던 2006년에 개교하여 1700명 이상의 학생을 등록한 아프가니스탄 엘리트 아메리칸 대학교 (Elite American university of Afghanistan)는 이 부분에 대하여 즉각적인 코멘트를 달지 않았다.

현재 본 학교는 서구국가에서로 부터 많은 교수진들을 초빙 하고 있다. 현재까지 납치 사건은 아프가니스탄의 외국인들이 직면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프간 수도는 종종 외국인들과 부유한 아프가니스탄인을 겨냥한 납치범들이 기승하고 있으며 이들은 범죄 조직들로써 납치된 인질들을 데리고 각 나라 소속 국가들과 협상을 벌이거나 혹은 반란 군 단체들에게 넘기기도 한다.

현재까지 News corp Australia는 이 사건에 대해 외교 통상부에 관련 대응을 요청 한 상태이다.

 

기사 출처:Perthnow.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