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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크리스마스 폭탄 공격이 좌절되었다

2016년 12월 23일

 
Screen Shot 2016-12-23 at 4.59.04 PM

사진출처:CNN

 

멜버른 경찰은 “끔찍한” 성탄절 폭탄테러를 모의한 테러범으로 용의선상에 오른 4명을 잡아 빅토리아 주민들이 축제 시즌을 안전하게 축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검거된 이 4명의 용의자들은 이슬람교인로 부터 사상에 영향을 받아 이후 폭발물과 무기를 사용하여 25일 성탄절에 플린 더스 스트리트 역, 페더레이션 스퀘어, 및 세인트 폴 대성당을 공격할 계획 이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청장 그레이엄 애쉬튼과 호주 연방 경찰청장 앤드류 콜빈은 “지금 까지 봐온 모든 테러관련 사건들 중에서 이번 일을 가장 우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 북부 교외 지역에서 무장경찰들에 의해 된 3명, 배후 용의자로 지목된 다른한명은 저녁 늦게 경찰 청문회에 출두해야 했다. 다른 두 남자와 여자는 체포되었지만 보석금으로 풀려났다. 플레밍턴의 함자 압바스(21세), 메도우 하이츠의 아흐메드 모하메드(24), 압둘라 차 알라니(26)는 각각 테러 공격을 준비하거나 계획하고 있었다. 그들은 짧은 재판 기간 동안에도 보석금 신청을 하지 않았고 현재 내년 4월까지 감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부분의 테러범들은 호주 태생의 레바논 인으로 태어났고, 한명은 이집트 태생의 호주 시민이었다.

 

말콤 턴불 총리는 이 음모를 강력히 비난하고 호주인들은 다음과 같은 사건에 더이상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그는 호주의 “성공적인” 다문화 사회를 강조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공공 장소에서 모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행복과 즐거움의 시간입니다. 사실 검거된 테러 분자들은 이 시간을 혼란에 빠트렸으나, 결국 그들은 휩쓸려 사라졌습니다. “라고 말콤 턴불 총리는 말했다.

 

빅토리아 주 장관 다니엘 앤드류스는 다가올 박싱 데이 연휴와 크리켓 경기를 통해 거리에 모일 대중들을 위해 거리 각 곳곳에 보안을 위한 경찰들을 배치 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 계획 중이었던 테러 모의는 절대 신앙 행위가 아니며, 종교 의식의 행위도 아니며, 그 자체로 사악한 범죄 행위였다.” 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이슬람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관련되어 전하기를 “주장 된 음모” 라고 지칭하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사람들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 호주인들이 소중히 여긴 바로 그 가치에 반하는 것이다” 라고 그들의 페이스 북 성명서에 밝혔다.

 

경찰은 플레밍턴, 달라스, 글래드스톤 파크, 메도우 하이츠, 캠벨 필드 에서 폭발물을 발견했다. 이 폭발물들은 연쇄적 폭발물 테러를 위한 도구 들로써 준비 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슬람 국가들과 극단주의 테러 단체들의 선전에 의해 남자들이 자진해서 테러에 동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세인트 폴 대성당과 멜버튼 도심 이미지는 11월에 이미 이슬람 국가 선전 비디오에 등장했다는 사실에 본 테러와의 연관성을 둘 수 있다.

호주 연방 경찰청장 앤드류 콜빈은 테러의 의도에서, 실제적으로 상당히 발전한 계획으로 빠르게 옮겨 가게 한 이슬람 테러조직의 대부분을 검거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들이 치밀한 테러 계획이라고 여긴 본 테러 모의 사건은 결국 멜버른 도시에 아주 작은 하나의 사건 중에 포함 되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기사출처:Perth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