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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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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캠퍼밴 로드트립] 캐버샴 야생동물원

우리의 첫 캠퍼밴 여행지는 바로 캐버샴 야생 동물원이다. 이곳에 간 이유는 단지 코알라를 안아볼 수 있다라는 것! 캥거루 먹이를 줄 수 있다라는 것! 단지 그 이유이다. 정부가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닌 사설로 운영이 되는 곳이다. 그리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곳이기도 하다. 직원들이 일일이 설명도 해 주고, 동물을 만져 볼 수 있게도 해 주고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생소한 동물이라서 그런가? 질문도 없고 질문도 없으니 설명도 우리 가족에게는 잘해주지 않는다. 질문을많이 해야 그에 대한 설명도 해 주는데 눈으로 보는 것

2017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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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퍼스] 서호주 캠핑의 매력!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은 황량한 도로를 달리는 로드트립,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텐트를 치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여행을 하는 캠핑을 꿈꾼다. 서호주의 북쪽으로 은하수를 찾아 떠나는 여정 또는 멋진 바다가 펼쳐지는 남쪽 여행 등 서호주는 캠핑과 로드트립을 하기에 단연 최적의 장소이다. 우리의 버킷리스트 서호주 캠핑, 그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사소한 대화의 소중함 캠핑을 떠나다 보면,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고 휴대폰의 ‘No Service’ 표시가 뜨는 건 아주 흔한 일이다. 하루하루를 전

2017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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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서호주 캠퍼밴으로 여행하기

2015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시작으로 2016년 12월 서호주 두 번째 캠퍼밴여행이다. 호주 중 서호주를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 서호주 편’ 을 보고 그래 바로 저기야! 라고 해서 망설임 없이 서호주로 가게 되었다. 못 가 본 곳에 대한 미련이랄까? 2002년도 당시 나는 워킹헐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온 적이 있다. 호주 전 역을 다녔지만 유일하게 가 보지 못한 곳이 바로 서호주였다. 2002년 12월 00시 시드니 불꽃 터지는 순간, ‘가족이 생기면 꼭 이곳에 다시 와야지’ 라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되었고

201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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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퍼스 가볼만한곳 #1

퍼스에 온지도 어언 한 달이 지나 두 달째로 접어들었다!!! 퍼스에 와서 안타깝게도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ㅠ 중간중간 갔던 멋진 스팟을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들 시드니나 멜번에 비해서 시골같다는 퍼스이지만 갈 곳은 너무나도 많은 것!!   퍼스 시티의 중심은 스완 강이다. 시티의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퍼스의 심장과도 같은 스완 강! 스완강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서 흥미롭다. 위의 사진은 킹스파크에서 바라본 스완강과 퍼스 시티의 야경이다. 반짝반짝하는

201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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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퍼스 가볼만한곳 #2

호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 '호주의 날'!! 1월 26일은 호주의 날로 호주 건국 기념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하루 종일 호주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 이런 날을 놓칠 수 없어 나도 밖으로나갔다.  

2017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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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역사적 감동과 낭만의 도시 로마!

로마!하면 떠오르는 것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이며 세계에서 No.1인 관광도시로 볼거리가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로마에서 촬영된 오드리 햅번 리즈시절의 영화 '로마의 휴일'도 있다! 영화 속에 나온 스팟을 만나게 되면 얼마나 설레고 반가운지 모른다. 바티칸과 로마 교황청을 배경으로 한 수많은 소설작품과 영화도 탄생시킨 바로 그 도시! 보통 로마 남부투어, 바티칸 투어, 로마시티투어로 나누어지는 로마여행기 중 로마시티여행기를 시작해보자. 로마 시티 하

2017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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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International과 [그리다, 퍼스]

퍼스에도 한인들을 위한 여행사가 있다?! KP International 1997년을 처음으로 한국인을 위해 여행업에 발을 내딛은 KP International은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서호주로 들어오는 한국인들을 위한 오퍼레이션을 해왔으며 퍼스에 뿌리 내린지 20주년이 되는 2017년부터는 서호주에 머물고 있는 많은 한인들(청춘들!)과 서호주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서울 오피스를 오픈하여 본격적으로 서호주를 알리는 일을 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오퍼레이

2017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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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바다 위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특이한 도시다. 바다위에 둥둥 떠있는 해상도시인 베네치아의 색깔은 정말 짙다. 그 흔한 자동차나 버스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으며 도시 전체는 아주 거대한 미로처럼 느껴진다. 베네치아 사람들은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보트나 바포레토 수상 버스 등으로 이동하는데, 바로 또 그런 점이 베네치아의 독특함을 잘 보여준다. 베네치

2017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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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알프스 아래의 동화같은 도시, 루체른

스위스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루체른은 스위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도시이다. 넓은 호수와 푸른 알프스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루체른! 루체른을 여행하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스팟을 소개해볼까 한다. 루체른 호수와 꽃이 가득한 카펠교  이곳이 바로 루체른의 중심지! 강을 건너면 그 옆으로 쭉 늘어진 카페와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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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한국 명예영사 Fay Duda의 ‘4박5일 한국 방문기’

올해 4월, 서부 호주 교민사회를 대표하는 첫 명예영사로 임명된 패이 듀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AKBC/KABC 연석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빽빽한 여정 속에서도 서울의 현대적인 멋과 전통적인 정취를 충분히 느낄 만큼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돌아온 패이 듀다 명예영사의 3박 4일 한국 방문기를 만나보자. 글/사진 Fay Duda *이글은  Fay Duda 명예영사의 영문 글이 한글로 번역된 글입니다.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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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에서 전복따기 총정리 2편!

지난 전복스토리 1편에 이어서 오늘은 좀 더 실질적인 전복사냥과 그 외 정보들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전복 서식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이곳 호주, 과연 전복은 바다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모래사장 가득한 비치는 이곳에서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전복은 주로 바위에 붙어있다. 경험담으로는 수풀을 등지고 파도가 치는 바위 뒷 편에 전복이 많이 붙어있는걸 봤다. 그리고 바위틈 사이에 바닷물이 고이지 않고 파도가 넘나드는 곳에 주로 서식한다. 잡기 전에 물때를 체크해야 하는데 구글에 tide라고 검색하면 각 지역별로 조수차이를 검색 할 수 있는데, 물때가 언제 제일 낮고 높을 때 인지를 알 수 있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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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에서 전복따기 총정리 1편!

그냥 잡다가는 큰코다쳐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전복! 주변에 전복 마다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 본 듯하다 그 귀한 전복을 이곳 호주에서도 직접 잡아서 자연산으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먼저 전복을 잡기 위해서는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비용: 호주달러 $40) 라이센스 없이 전복을 잡으면 불법이기에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게되니 꼭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 인터넷에서 전복라이센스를 페이하고 꼭 이메일로 영수증을 받아두자, 라이센스는 은행카드처럼 집으로 7-14일정도 뒤에 도착한다. 라이센스 준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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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숲의 도시 펨버튼 Pemberton

퍼스의 강렬한 태양과 에메랄드빛 눈부신 바다에 피로감을 느낄 때쯤, 초록이 짙은 여름 숲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 퍼스에서 동남쪽으로 335km 떨어진 펨버튼이 그 주인공이다. 하늘로 시원하게 뻗은 키 큰 나무는 유칼립투스의 한 종류로 서호주가 원산인 캐리(Karri)나무다. 최대 100미터까지 자라는데 보통 60미터가 넘는 나무들이 드라이브 코스마다 펼쳐진다. 수많은 캐리나무 중에서도 가장 유명

201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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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바퀴 Road Trip을 꿈꾸는 신혼부부의 캠핑 스토리

“유댕(나를 부르는 남편의 애칭), 여행 좋아하나?” “응, 좋지! 여행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의 대화로 시작되어서 road trip의 목적으로 장만했던 우리의 APV(All Purpose Vehicle)로 test겸 demo버전, 마치 fastfood를 먹는듯한 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 일정에 포함되는 경로는 웨이브락을 거쳐 에스페란스와 알바니를 들려 다시 퍼스로 돌아오는 것. 정말 빠듯했지만 그만큼 알차고 후회 없는 행복한 여정이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까 한다.

201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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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는 ‘사파’로 우리 같이 떠나요

베트남 여행을 가고자 처음 마음먹었을 때,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보다, 아름다운 도시라고 이야기하는 ‘하노이’보다, 더 기대가 되었던 곳은 따로 있었답니다.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안개가 가득 끼어 있는 ‘사파’ ! 신비한 마을 사파 마을 전체에 깔린 안개때문일까? 동화에 나오는 미스테리한 마을처럼 보이기도 하고, 머리 양갈래를 따고 손을 앞으로 모으고 요들송을 불러줘야 할 것

201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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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밀밭 속을 달리다 Northam의 봄

오래된 건물들이 마을 중심도로에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영화 세트장 같았던 York, 예쁜 산길을 지나 만나게 되는 알프스의 목장 마을 같았던 아기자기한 Toodyay, 그리고 이 둘과 함께 Avon Valley 삼총사라 불릴만한 Northam까지, 퍼스의 북동쪽에 위치한 아본밸리 지역의 비옥한 땅은 개척기 때 이곳에 내륙지방 첫 번째 정착지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개척시기 : 퍼스1829년, 요크1831년, 노담1833년, 투제이 1860년). 지리적으로 노담은 요크와 투제이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장 크다는 면에서도 아본밸리의 중심이라 불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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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사랑이도 갔다 온 나라, 사슴공원 편!

호주에 가면 캥거루도 있고 코알라도 있고~ 일본에 가면 사랑이도 있고~ 사슴도 있고~♬ 우리에겐 너무 친숙한 나라! 뭔가 비슷한듯 하면서 다르고, 다른듯 하면서 비슷한 나라! “일본”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스톱오버를 이용하면 퍼스에서 한국 가는 길에 들러서 여행할 수도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교토에서 나라로 가기 전, 함박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교토역 “Porta” 상가 안 1897년에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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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맛있어서 더 예쁜 나라 싱가포르

퍼스에서 젯스타나 타이어 항공을 이용하면, 직항으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대한 첫 인상은 역시. ‘깨끗한 나라’였어요. 여느 동남아 아시아 국가들과는 좀 달랐죠. 길 거리에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싱가포르라는 나라- 껌 씹는 것 조차 불법인 나라이니까요. 싱가포르에서는 물건 흥정 안해서 좋아요. 거의 모든 물건이 정찰제! 바가지 쓸 염려 없구요. 또 더 좋은 건,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라 의사소통이 편해서 좋아요. 싱가포르에서 먹방을 제대로 실천하고 온 나… 먹방 위주로 추천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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