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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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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알프스 아래의 동화같은 도시, 루체른

스위스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루체른은 스위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도시이다. 넓은 호수와 푸른 알프스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루체른! 루체른을 여행하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스팟을 소개해볼까 한다. 루체른 호수와 꽃이 가득한 카펠교  이곳이 바로 루체른의 중심지! 강을 건너면 그 옆으로 쭉 늘어진 카페와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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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한국 명예영사 Fay Duda의 ‘4박5일 한국 방문기’

올해 4월, 서부 호주 교민사회를 대표하는 첫 명예영사로 임명된 패이 듀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AKBC/KABC 연석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빽빽한 여정 속에서도 서울의 현대적인 멋과 전통적인 정취를 충분히 느낄 만큼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돌아온 패이 듀다 명예영사의 3박 4일 한국 방문기를 만나보자. 글/사진 Fay Duda *이글은  Fay Duda 명예영사의 영문 글이 한글로 번역된 글입니다.

201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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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에서 전복따기 총정리 2편!

지난 전복스토리 1편에 이어서 오늘은 좀 더 실질적인 전복사냥과 그 외 정보들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전복 서식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이곳 호주, 과연 전복은 바다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모래사장 가득한 비치는 이곳에서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전복은 주로 바위에 붙어있다. 경험담으로는 수풀을 등지고 파도가 치는 바위 뒷 편에 전복이 많이 붙어있는걸 봤다. 그리고 바위틈 사이에 바닷물이 고이지 않고 파도가 넘나드는 곳에 주로 서식한다. 잡기 전에 물때를 체크해야 하는데 구글에 tide라고 검색하면 각 지역별로 조수차이를 검색 할 수 있는데, 물때가 언제 제일 낮고 높을 때 인지를 알 수 있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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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에서 전복따기 총정리 1편!

그냥 잡다가는 큰코다쳐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전복! 주변에 전복 마다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 본 듯하다 그 귀한 전복을 이곳 호주에서도 직접 잡아서 자연산으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먼저 전복을 잡기 위해서는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비용: 호주달러 $40) 라이센스 없이 전복을 잡으면 불법이기에 어마어마한 벌금을 물게되니 꼭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 인터넷에서 전복라이센스를 페이하고 꼭 이메일로 영수증을 받아두자, 라이센스는 은행카드처럼 집으로 7-14일정도 뒤에 도착한다. 라이센스 준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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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숲의 도시 펨버튼 Pemberton

퍼스의 강렬한 태양과 에메랄드빛 눈부신 바다에 피로감을 느낄 때쯤, 초록이 짙은 여름 숲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다. 퍼스에서 동남쪽으로 335km 떨어진 펨버튼이 그 주인공이다. 하늘로 시원하게 뻗은 키 큰 나무는 유칼립투스의 한 종류로 서호주가 원산인 캐리(Karri)나무다. 최대 100미터까지 자라는데 보통 60미터가 넘는 나무들이 드라이브 코스마다 펼쳐진다. 수많은 캐리나무 중에서도 가장 유명

201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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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바퀴 Road Trip을 꿈꾸는 신혼부부의 캠핑 스토리

“유댕(나를 부르는 남편의 애칭), 여행 좋아하나?” “응, 좋지! 여행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의 대화로 시작되어서 road trip의 목적으로 장만했던 우리의 APV(All Purpose Vehicle)로 test겸 demo버전, 마치 fastfood를 먹는듯한 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 일정에 포함되는 경로는 웨이브락을 거쳐 에스페란스와 알바니를 들려 다시 퍼스로 돌아오는 것. 정말 빠듯했지만 그만큼 알차고 후회 없는 행복한 여정이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까 한다.

201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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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동양의 알프스라 불리는 ‘사파’로 우리 같이 떠나요

베트남 여행을 가고자 처음 마음먹었을 때,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보다, 아름다운 도시라고 이야기하는 ‘하노이’보다, 더 기대가 되었던 곳은 따로 있었답니다.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안개가 가득 끼어 있는 ‘사파’ ! 신비한 마을 사파 마을 전체에 깔린 안개때문일까? 동화에 나오는 미스테리한 마을처럼 보이기도 하고, 머리 양갈래를 따고 손을 앞으로 모으고 요들송을 불러줘야 할 것

201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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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밀밭 속을 달리다 Northam의 봄

오래된 건물들이 마을 중심도로에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영화 세트장 같았던 York, 예쁜 산길을 지나 만나게 되는 알프스의 목장 마을 같았던 아기자기한 Toodyay, 그리고 이 둘과 함께 Avon Valley 삼총사라 불릴만한 Northam까지, 퍼스의 북동쪽에 위치한 아본밸리 지역의 비옥한 땅은 개척기 때 이곳에 내륙지방 첫 번째 정착지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개척시기 : 퍼스1829년, 요크1831년, 노담1833년, 투제이 1860년). 지리적으로 노담은 요크와 투제이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지만 가장 크다는 면에서도 아본밸리의 중심이라 불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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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사랑이도 갔다 온 나라, 사슴공원 편!

호주에 가면 캥거루도 있고 코알라도 있고~ 일본에 가면 사랑이도 있고~ 사슴도 있고~♬ 우리에겐 너무 친숙한 나라! 뭔가 비슷한듯 하면서 다르고, 다른듯 하면서 비슷한 나라! “일본”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스톱오버를 이용하면 퍼스에서 한국 가는 길에 들러서 여행할 수도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교토에서 나라로 가기 전, 함박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교토역 “Porta” 상가 안 1897년에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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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맛있어서 더 예쁜 나라 싱가포르

퍼스에서 젯스타나 타이어 항공을 이용하면, 직항으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대한 첫 인상은 역시. ‘깨끗한 나라’였어요. 여느 동남아 아시아 국가들과는 좀 달랐죠. 길 거리에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싱가포르라는 나라- 껌 씹는 것 조차 불법인 나라이니까요. 싱가포르에서는 물건 흥정 안해서 좋아요. 거의 모든 물건이 정찰제! 바가지 쓸 염려 없구요. 또 더 좋은 건,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라 의사소통이 편해서 좋아요. 싱가포르에서 먹방을 제대로 실천하고 온 나… 먹방 위주로 추천해드

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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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방콕

방콕을 처음 간 건 2004년도였다. 그리고, 그 뒤로 7번이나 더 방콕을 방문했다. 작년에 세번이나 방콕을 갔을 땐, 골목골목 다 알고 있어서 어찌나 좋던지… 마치 내가 크고 자랐던 골목처럼 익숙한 풍경들- 지도를 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그래서 더 좋은. 나만 알고 싶은, 힐링 스팟 “Spring and Summer Winter Bar” 선선한 밤 가면, 딱 좋을만한 그런 곳… 나만 알고싶은 힐링 플레이스, “Spring and Summer Winter Bar”! 하루종일 걸어다니느라, 힘들었을 내 팔과 다리… 축 늘어뜨려 놓고… 폭신한 쿠션에 맡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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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발리

왜 호주 사람들이 발리 발리 하는지,모르면 말을 하지 마! “호주 사람들에게 어디어디 가봤어?” 물으면, 처음으로 나오는 곳이 “발리”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주도’를 가듯, 가는 곳… 특히 ‘퍼스’에서는 시드니, 멜번보다 가깝고 싸니 당연한 일인지도. 여기는 꼭 가봐야해 1 포테이토 헤드 ( Potato Head) 발리에서 좋은 바(Bar)를 가보는 건 필수다. 가족끼리든 연인끼리든 친구끼리든 다 OK! 몇 년전부터, 여기모르면 간첩이다. “포테이토 헤드” 들어서자 마자 여기가 호주야 발리야 할정도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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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Hamelin Bay

Margaret River와 Augusta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Hamelin Bay는, 바쁜 일정상 또는 미처 알지 못해서, 수도 없이 마가렛리버 지역을 내려가도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하지만 이제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다음 휴가의 목적지는 바로 이곳이 될 것이다. 거대한 항공모함 같은 가오리가 친한 척 다가온다~ 해치지 않아요~ 만져보세요~ 자신이 이곳의 오랜 명물인 줄 아나보다. 방심은 금물, 가오리는 어디까지나 야생동물이다. 가오리 독침에 찔려 숨진 호주의 ‘악어사냥꾼’ 스티브 어윈 이야기가 유명하다. 그렇다고, 너무 겁먹

201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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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퍼스 힐의 심장 Mundaring

지평선과 더불어 한국에선 보기 힘든 지형인 퍼스 힐의 평평한 능선은 문득 궁금증을 자아냈다. 언덕 위엔 뭐가 있을까? 그래서 찾은 먼다링은 울창한 숲과 호수, 트래킹 코스를 겸비한 당일코스 여행지로 안성맞춤이었다. 먼다링 댐 Mundaring Weir 시티에서 동쪽으로 39킬로미터 떨어진 문더링 댐은 세계에서 가장 긴 담수관이 시작되는 곳이다. 댐이 방류되는 곳을 기준으로 위쪽과 아래쪽 두 곳에 주차장이 있는데, 위쪽 주차장은 댐을 가로질러 걷는 다리로 연결된다. 시원하게 몰아치는 강바람을 맞으며 좁은 다

201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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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Scitech

과학전시관인 줄 모르고 처음엔 이름만 듣고 무슨 전자회사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것도 조그만 회사, 그래서 뭐 별 게 있으려나? 했지만… 아이들은 학교에서 단체로도 가고, 전에도 몇번을 갔는데, 또 가자고 조르네요. 지금 주 전시관에서는 우주비행사를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어요. 모형 우주선에 앉아 발사대에서 발사되어 우주로 나가기까지 과정을 느껴볼 수도 있고, 헝겊 로켓을 허공 높이 띄워 볼 수도 있어요. 우주인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몰랐던 것을 배우기도 했어요.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주인들의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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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산 속에서 낙원을 만나다 Lake Leschenaultia

발음하기 참 당황스럽다. 익숙해지기까지 몇 번이고 가봤지만, 갈 때마다 평화로운 풍경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삶의 안식을 느낄 수 있는 곳, Lake Leschenaultia다. 물놀이. 짠 내가 없는 얕은 물은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 아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어른들로 물가가 채워지고, PONTOON(바닥이 평평한 배, 또는 물에 떠있는 점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좀더 큰 아이들이 장난치며 물 속으로 뛰어 든다. 호수 가운데로는 카누가 지나간다. 카누는 Kiosk에서 빌릴 수 있는데,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30분

2016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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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배 즐기기] Elizabeth Quay

시티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Bell Tower와 Jetty는 가깝지만 주차 등의 이유로 따로 시간을 내 여러 번 가기 쉽지 않아요. 하지만 얼마 전 이곳에 Elizabeth Quay라는 것이 생겨, 앞으론 좀더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여러 행사들이 이곳에 예정돼있기 때문이에요. ‘World’s Biggest Playgroup Day’라는 무료이벤트가 이번 주 토요일(19일)에 열려요. <오전10시부터 ~ 오후3시까지>,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Playgroup wa를 검색해서 미리 확인해 보고 가면 돼요. 우리 아이들이 보고 싶은 것은 오전11, 오후 1시

2016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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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으로의 릴레이] Gibb Challenge 당신의 열정은 몇 도입니까?

Gibb Challenge - Acrossing the Gibb River Road by cycling 한반도의 5배나 되는 웅장한 킴벌리에는 딱 두가지 계절이 존재한다. 건기와 우기. 극단적인 계절만큼이나 쉽지 않은 깁리버로드는 호주를 오랫동안 여행한 사람들이 한번 쯤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장소가 아닐 수 없다. 우기가 끝나는 5월이면 언제나처럼 오프로드를 꿈꾸는 여행자들이 붉은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그 곳으로 향한다. 사륜구동 차량으로도 충분히 힘든 그 길을 400대의 자전거가 달린다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깁리버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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