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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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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법률 해결사 Raymond Tan대표와 정원화 수습 변호사를 만나다

최근 한국 수습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한국 교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Tan&Tan Lawyer.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연륜과 실력을 갖춘 로펌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퍼스마당에서는 Tan&Tan Lawyer의 Raymond Tan대표와 Tan&Tan의 떠오르는 유망 인재, 정원화 수습변호사를 만났다. 퍼스마당(이하 마당)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두 분 다, 처음 변호사가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Raymond Tan (이하 Tan) 저는 2003년, 형인 Charles Tan으로부터 회사 대표 자

2017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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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위스UN본부의 유일한 한국인, 이현주씨를 만나다

예기치않게 우연히 유엔에 입사해 7년간의 커리어를 쌓아온 그녀. 유엔에서의 일들부터, 현재 퍼스에 머물기까지 그 흥미로운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Q UN에서 어떤 직책을 맡고 계시고, 근무하게 된 경위가 궁금합니다. A 현재 ‘Acting Head of the Office’라고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국장급의 직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무하게 된 지는 올해로 7년째고요. 컨설턴트로 주니어 레벨부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UN에서 일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얘기하자면 좀 긴데요. 한국에 있을 때 스위스의 국

2017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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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튜브 ‘앞치마 Apron’ 채널 운영자 정찬혁

호주 키친에서 일하고 싶어? 앞치마가 도와줄게! 많은 한국인들이 요리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호주!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사람일지라도 호주의 주방은 온통 낯선 용어와 미지의 문화로 가득한 곳이라는데? 호주의 레스토랑 주방에 처음 발을 디딘 한인들의 두려움을 떨쳐줄 유튜브 채널 ‘앞치마 Apron’의 운영자 정찬혁을 만나 보았다.

2017년 3월 2일

PierreYang

[인터뷰] South Metropolitan Region 노동당 후보, Pierre Yang씨의 선거공약을 들어보았다

1. 언제부터 WA 노동당에서 일하셨나요? 노동당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저는 1998년 호주에 왔고, 2001년에 호주 노동당에 가입했습니다. 2004년부터는 모든 연방, 주 선거를 도왔어요. 노동당원으로서 제 시간을 투자해 봉사해왔습니다. 노동당이야말로 다문화주의를 제대로 실현하는 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2017년 2월 자유당은 반 다문화주의를 국민당은 반 아시아주의를 지지함으로써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거후보로 나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노동

2016년 11월 8일

Jina_Lee

[인터뷰] 석조 조각가 이진아의 ‘Dreaming Stone’ 조각전

“태초의 돌에 숨결을 불어넣다.” 프리멘틀 베이더스 비치(Bathers Beach) 근처에는 퍼스의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베이더스예술구역’(Bathers Beach Art Precint)이 있다. 프리멘틀 시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한국인 예술가, 이진아 작가의 조각전이 열리고 있는 J Shed를 찾아가 보았다. 어떻게 퍼스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퍼스에 처음 온 건 아마 2013년도쯤이었을 거예요. 2009년도에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큐레이터 생활

2016년 10월 14일

PHILOMENA-YONG

[인터뷰] 나이는 숫자일 뿐 퍼스의 노익장[老益壯] PHILOMENA YONG

PHILOMENA YONG은 고령의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계 호주인 아티스트이다. 중국 전통 화풍과 서양 수채화 방식을 넘나들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때로는 중국의 서예 기법과 서양 수채화 기법을 조화시켜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낸다. 그녀의 자유로운 영혼에 영향을 주는 밝은 색조와우아하고 강한 붓터치가 독특한 화풍 의 특징이다.

2016년 10월 12일

Yan_kim

[인터뷰] 퍼스에서의 사랑이 글이 되고 책이 된 글쓰는 여자, 김얀

신작 <바다의 얼굴 사랑의 얼굴>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얀 작가님을 잘 모르시는 퍼스마당 독자 분들께 인사 부탁드려요~ 저는 <코스모폴리탄><마리끌레르><하퍼스바자><젠틀맨><한겨레 hook> 등의 잡지와 신문에 연애와 섹스에 관한 글을 시작으로 방송과 강연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글쓰는 김얀 입니다. 워홀 막차로 퍼스에 오셨다던데요? 특별히 퍼스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한국 나이 32살, 생일 일주일 전에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고 워킹홀리데이

2016년 10월 10일

Lily-Chen

[인터뷰] Councillor of the City of Perth 퍼스시의원, Lily Chen

중국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다 1995년 호주로 이민 와 중국계 호주인으로 살면서 2015년 10월 재선에 성공한 퍼스시의원 [Councillor of the City of Perth] Lily Chen을 만났다. 아시아계 여성의 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협조하여 통합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그녀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언제 호주에 오셨나요? 호주로 이민 온지 벌써 21년이네요. 이민 오기 전 중국에서 러시아어 석사 학위를 받았고 대학 강의도 했었는데요, 호주에 와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201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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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주 양국간 비즈니스 관계 강화, AKBCWA 유영찬 회장

서호주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혹은 준비 중이라면 이 단체를 주목해 보자. 한국과 호주, 양국간 비즈니스 관계 강화와 유지를 통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AKBC. AKBCWA[Australian Korea Business Council of WA]의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이끌고 있는 두 리더를 만났다. 現 글로벌 회계법인 호주 딜로이트의 한국담당 대표이면서 AKBCWA [Australian Korea Business Council of WA]의 이사회 [Board of Directors]를 이끌고 있는 유영찬 [Young Yu] (이하 Y) 회장과 現 글로벌 법률회사 Squire Patton Bogg의 자원 에너지 담당 파트너이며 Board Se

2016년 9월 30일

Juyeon_Kim

[인터뷰]중동의 한국 홍보대사 김주연씨

14살에 한국에서 퍼스로 와 살다가, 이제는 쿠웨이트로 건너가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주연씨를 만났다. 뛰어난 국제 감각으로 종횡무진 쿠웨이트를 누비며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는 그녀에게 쿠웨이트는 더 이상 사막이 아닌 기회의 땅이었다. 어떻게 해서 쿠웨이트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셨나요? 영어를 가르치는 호주인 남편을 따라 쿠웨이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2년 반 정도 되었네요. 호주에서는 은행에 근무했기 때문에 거기서 일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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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 7회 호주한국영화제 시드니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준익 감독을 만나다!

<사도>, <동주> Q & A를 통해 한국 영화의 저력 소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주최하고 삼성호주법인이 후원하는제 7회 호주한국영화제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의 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23일 브리스번 개막식으로 이어졌다. 시드니 기간에 초청된 <4등>의 정지우 감독 및 이항나 배우와 <사도>, <동주>의 이준익 감독은 영화제를 찾아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호주 현지인 및 교민과 소통했다. 그 중 이틀간 두 작품의 Q & A을 통해 관객을 만나 호주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영화

2016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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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퍼스의 예비 스타, 박찬혁 별을 쏘다

2013년 호주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The X Factor>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임다미’ 이후, 2015년 <The X Factor>에서 눈길을 끄는 앳된 한국 소년이 있었다. 시드니 Bootcamp에서 돌아온 퍼스 소년 박찬혁 군을 만났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찬혁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이고 17살입니다. 이번 <The X Factor> Top 20 진출 단계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멋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은 타고난 건가요.

2016년 9월 19일

michael

[인터뷰] 한국의조직문화를 말하다 Michael Kocken

중국 유학 중 한국인 처음 만나, 1년 뒤 워킹비자로 서울 방문 "칼퇴라는 단어부터 버려야 합니다” 10년차 한국 직장인에게나 들을 법한 이 말은 바로 한국기업에서 일했던 외국인 마이클 코켄이 꺼낸 말이다. 5년간 한국에 거주하며 주한 호주대사관과 국내 기업체에서 인사담당 업무를 맡은 바 있는 마이클 코켄은 개인블로그를 통해 외국인 사원입장에서 본 한국 조직문화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낮은 노동 생산성을 기록한 한국, 그 8가지 이유들’이란 글은 한국 언론에 기사화 돼 한국

201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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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난한 유학생에서 호주변호사가 되기까지 윤수용 변호사

1 이번에 “앞서가는 한국인” 이라는 책을 내셨는데요. 어떻게 출판하게 되셨나요? 호주 퍼스에 처음 왔던 때가 1987년이었습니다.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그간 줄곧 퍼스에서 살아왔어요. 아이들 교육 문제나 사업 때문에 간간히 한국에 머무를 때도 있었지만, 금방 퍼스로 다시 돌아오곤 했죠. 한국에서 퍼스로 돌아오는그 길고 긴 여정 속에서 제 자신이 마치 고향의 강으로 돌아가는 연어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퍼스라는 도시는 제게 각별하고 의미가 깊습니다. 제 인생에서 퍼

201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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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무살에 시작한 세계여행, 벌써 5년 Wanderlust Heather 서가을을 만나다

페이지와 블로그로만 보다가 드디어 실제로 만났네요! 반가워요^^ 아직 Heather를 모르는 퍼스마당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가을이구요. 2011년 5월, 20살이 되자마자 서호주 퍼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했고, 워홀 후에는 싱가폴에 3년 거주하면서 직장 생활, 그렇게 모은 돈으로 현재까지 13개국을 여행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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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과 서부호주를 이어주는 첫 명예영사 Fay Duda와 인터뷰

한국과 서부호주간의 유대관계를 활성화하고 한호간에 가교의 역활을 하게 될 서부호주 한국 명예 영사로써, Fay Duda씨가 지명되어 지난 4월 21일 캔버라 대사관저에서 열렸던 김봉현 대사의 송별연에서 명예영사로써 공식 발표되었다. Fay Duda씨와 인터뷰를 통해 명예 영사로써 어떤 계획을 갖고있는지 들어본다. 서부호주 교민사회를 대표하는 첫명예영사로 임명되셨는데, 서호주의 많은 한인교민들이 영사님에 대해 궁금해하실텐데요. 어떻게 명예영사에 임명되신 건가요? 그리고 명예영사로 임명되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

2016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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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림 안에 음악을 넣다 아티스트 폴장 (PAUL B.J)

음악의 색 (The Colour Of Music) 음악과 미술은 닮아있다는 아티스트 폴장(PAUL B.J). 개인전을 앞두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한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림은 언제 시작하셨나요? 아버지가 화가이셨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먹을 갈고 같이 그림을 그리고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일로 그림을 그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서 요즘은 비교적 시간 소요가 적은 아크릴로 그리고 있습니다. 오일처럼 색깔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재료마다 장단점이 있지요.

201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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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운트 롤리 초등학교의 돈 바바 교장 선생님

2015년 호주 전역의 교장, 교감 선생님들을 비롯한 교육자들과 한국을 방문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고 제 경험은 너무나 인상 깊어 이제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60년 간 한국인들이 이뤄 낸 업적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이것은 한국인들만이 아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자랑스러워 해야 할 업적입니다. 모두가 협력해서 공동의 목표로 교육과 경제 다방면에서 이루어 낸 업적이지요. 현대자동차에서 50초에 한 대씩 자동차를 생산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교사들의 자리가 중요하고, 옛날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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