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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인권영화제 열려… <태양 아래> 상영

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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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 퍼스 순복음교회에서 북한인권국제 영화제가 열렸다. 민주통당과 한인회가 함께 참여한 이 행사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더불어 통일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상영작은 태양아래, 진실된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비탈리 만스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Under the sun, 태양아래>가 선정되었다.

러시아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태양 아래>는 평양에 사는 주인공 진미가 조선소년단에 가입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조작•연출하려는 북한 당국의 시도를 카메라에 생생히 담아내 북한과 러시아 양국정부로부터 압력을 받으면서 개봉을 앞두고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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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북한민주화 네트워크 항기홍 대표와 탈북새터민 김형수씨의 북한의 실상과 미래에 관한 강연이 있었으며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북한의 인권문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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