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자! [ 회원가입 | 로그인

2016년 12월 10일

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Tweet about this on Twitter

[이호민의 알찬 자동차 관리정보] 중고차를 잘 사고 싶다면…

호주 생활 처음 시작하면서 차는 꼭 필요하기에 중고차를 보러 다닌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많은 차를 사고 팔고 했지요.  특히 차를 살때 정말 힘들다는것을 많이 느끼는데요. 차를 고치는 저 또한 정말 힘든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차를 살때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 한번 제가 아는데 까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첫째. 차를 많이 보러 다녀야 합니다.
차에 대해서 아무리 모르더라도 차를 한 10대 정도 보게 되면 차를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됩니다. 킬로수,년식,상태등을 많이 보게 되면 어느 정도의 자기만의 기준이 생기게되고 그 기준은 대부분 정확한 데이타로 나타나게 되고 그러므로서 좋은차 알맞는차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차를 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둘째. 차를 사기전에 그 차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즉, 차 관리 상태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차에는 로그북 이라는 차 관리 대장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일정기간 운행 거리에 따라 해야할 정비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 차가 그 로그북이 말하는 관리를 잘 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 차량은 정기적으로 점검과 수리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지요. 그러면 차 상태가 괜찬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로그북이 없다면 수리한 내역이나 영수증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셋째. 차량 사고 유무 입니다.
차를 사실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이부분인데요.
가장 손쉽게 구분을 할수 잇는 방법은 본네트나 차량 휀다에 있는 볼트를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 볼트들은 차량의 색과 같습니다. 만약 이 볼트의 페인트가 벗겨져 있거나 다른 색깔의 볼트가 부착되어 있다면 차량이 사고가 났던 차량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의 마모로도 예측 가능 한데요 네 바퀴 중에 한 바퀴만 다른 바퀴에 비해 유난히 마모가 많이 됐다면 한번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로. 엔진 상태를 예상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우리가 엔진 오일을 보충할때 여는 뚜껑을 열고 보면 그 안이 새까만 경우가 있습니다. 꼭 때가 끼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 엔진 오일을 제때 자주 교환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 심한 경우에는 뒤 머플러에서 흰 연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대 차를 사지 마셔야 할 경우입니다.
또 한가지는 혹시 그 뚜껑에 묻은 오일 색깔이 카라멜색이거나 흰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엔진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시면 나중에 낭패 보실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시간을 투자하고 조금의 주의만 기울이신다면 자신에 맞는 알맞는 차량을 구입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차를 보러 다니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발품을 팔수록 더 좋은 차를 사실 확률은 많이 높아진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이호민

Perth Car Tech 1/81 Kew St. Welshpool Wa 6106 T 9355 3700 M 0433 097 140

Latest posts by 이호민 (see all)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