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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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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의 알찬 자동차 관리정보] 시동이 안 걸릴 때 #2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 고생 하신 기억들 있으신지요?

지난번에는 시동걸때 아무 소리도 안나면서 안 걸리는 경우를 알아 봤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시동을 걸때 소리가 나면서 안 걸리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겟습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시동에 필요한 기본 요소 인데요.

그것은 엔진 압축, 연료 그리고 스파크 (불꽃)가 필요합니다. 이 요소들은 엔진 실린더 안에서 폭발을 일으키게 하는 요소인데요. 이중 하나만 충족되지 않더라도 시동은 걸리지 않게 됩니다.

첫째로 엔진 압축이 안나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아주 심각한 경우에 속합니다. 보통 소형차 엔진은 4개의 실린더를 갖고 있는데요 각각의 실린더는 적정 압력을 갖고 잇어서 연료와 공기가 들어오면 실린더 안의 피스톤이 압축 하여 밀폐된 실린더 공간을 팽팽하게 만들게 되고 거기에 불꽃을 튀겨 주면 ‘빵’ 하고 폭발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압축이 안나오면 폭발이 일어 날수가 없겟죠.

압축이 안나오는 경우는 몇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흔한경우가 엔진 over heat로 인한 실린더 헤드의 휨 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엔진이 보통 800rpm이라고 하면 엄청난 열이 엔진에서 일어나는데 그 열을 식혀주는 냉각 시스템에 문제가 있게  되면 실린더 헤드가 휘게 되고 그래서 적당 압축 값이 나오지않아 시동에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차주 분들은 운전 하실때 계기판에 나오는 엔진온도 게이지를 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한 이유 입니다.

다른 하나의 이유로는 타이밍 밸트의 타이밍이 맞지 않을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두번째로는 연료 문제입니다.

연료가 있어야 폭발(firing)이 일어나는데요. 연료 펌프로 인한 연료 공급의 문제가 제일 대표적인 예입니다. 특히 좀 오래된 차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료 필터의 막힘으로 인한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료 탱크의 연료량은 가능하면 반 이상 채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연료는 시동을 거는데도 필요하지만 그 자체가 연료 펌프의 모터를 식혀 주는 역할도 함으로서 연료 펌프의 수명을 길게 유지 시켜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파크 입니다.

연료와 공기가 실린더 안에 들어가서 압축되면 터지기 직전 상태가 되는데요. 그 상태에서 스파크 (불꽃)를 튀겨 주면 폭발이 일어나는것이지요. 스파크를 만들어주는 가장 직접적인 부품은 스파크 플러그 (spark plug)라는 것인데요. 이 부품은 정기적으로 교환해 줘야하는 부품 입니다. 차종에 따라 교환시기가 다르므로 본인의 차량에 맞는 시기에 교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즈음의 차들은 컴퓨터가 제어 하는 시스템의 차 들입니다. 위의 내용들은 단순한 문제일 때 나타나는 현상들을 이야기해 드렷는데요.

가장 안전하게 차를 운행하는 방법은 정기적인 차 서비스를 받으셔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잘 관리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잇지만 그 경우의 수를 최소로 줄잇수 있겠지요.

추운 날씨에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하루 즐거운 안전 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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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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