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자! [ 회원가입 | 로그인

2016년 12월 10일

Share on FacebookShare on Google+Tweet about this on Twitter

[오아시스 한의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잃어버른 입맛을 찾아 주는 마죽

한방에서는 마를 산약(山药)이라고 칭한다.마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주는 먹거리로 이름이 높다. 또 위와 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것은 물론이고 정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산약 즉 마는 비경(脾經) · 위경(胃經) · 폐경(肺經) · 신경(腎經)에 속하고, 원기와 비위(脾胃)를 북돋우고 설사를 멎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한다. 또한 폐(肺)와 신(腎)을 튼튼하게 하고 시력과 청력을 아주 좋게 한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걸핏하면 설사를 하고, 정력이 날이 다르게 감퇴하며, 몹시 여위고 기력이 허약하다면 건강을 위해 챙겨드시면 좋다. 날것을 갈아 즙을 낸 다음 밥에 비벼 먹거나 생즙에 참기름을 넣어 먹어도 좋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생 마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말린 가루로 된것을 추천해 드린다. 마 가루를 수프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특히 당뇨병환자에게 좋은데 마는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 발표가 되었다.

마죽을 만드는 방법

  1. 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2. 얄팍하게 썰어 밥 1공기와 함께 냄비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센불에서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낮춰 은근히 끓인다.
  3. 물이 졸면서 마가 완전히 익고 밥이 푹 퍼지면 불에서 내린 다음 믹서기에 곱게 간다.
  4. 곱게 간 마죽을 냄비에 담아 다시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이다가 불을 끈 뒤 우유 한컵을 넣고 잘 저어서 먹으면 된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방슬기

오아시스 한의원 (Oasis Clinic) 3/28 Robinson Avenue Perth Tel (08) 9328 9642 / Mobile 0434 414 459

Latest posts by 방슬기 (see all)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