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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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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결혼이야기] 사랑의 언약 Wedding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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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상징하는 수많은 아이템 중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웨딩링’ 입니다.

나라마다 착용하는 손가락과 위치가 다르고, 디자인이나 보석이 각기 다르긴 하지만, 아주 오래전 부터 약속이 되어 온듯, ‘웨딩링’은 결혼의 상징이 되었지요.
오늘은 서양의 웨딩링과 한국의 웨딩링 문화를비교해 보도록 합니다.

서양과 한국의 결혼 문화가 많이 다르다는건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인데요.
서양의 웨딩링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상대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프러포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프러포즈 링’과 함께 ‘프러포즈’를 하면, 1~2년간 결혼을 함께 준비 하게 되는데요. 그런 문화적인 의미가 있다보니, 예식 당일에 주고 받는 결혼반지보다, ‘프러포즈 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언약의 징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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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프러포즈 링을 다이아 반지로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에 꼈다가, 결혼 후에는 웨딩링을 ‘웨딩밴드’라고 부르는 얇은 실반지나, 작은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 링’에 레이어드 해서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착용합니다.

반면에 한국의 웨딩링은, 양가의 금전적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형편에 따라 다이아 반지 외에도, 금반지, 진주반지, 유색보석반지(사파이어,루비 등) 등을 추가하기도 합니다만, 보통은 다이아 반지와 금반지(커플링이라고 대부분 부릅니다)로 선택합니다.(서양에는 커플링의 의미가 없습니다. 왼쪽 네번째 손가락은 오로지 결혼한 사람들만 반지를 착용합니다.)

또한 한국은 서양만큼 ‘프러포즈’에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필수라기보다는 통과의례처럼 ‘프러포즈’가 이루어 지죠. 그래서 ‘프러포즈 링’보다는 결혼 당일에 신랑 신부가 교환하게 되는 ‘웨딩링’에 무게를 둡니다. (프러포즈때는 목걸이나 팔찌등, 다른 악세사리를 선택하시는 커플도 많습니다.)

서양에서는, ‘다이아의 등급이 비교적 낮다 하더라도, 무조건 알이 커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지요. 크기가 다소 작더라도, 다이아의 질을 크게 따집니다. 한국은 집안 형편이 기울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판매할 목적으로 예물을 구매 하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많이 부담되지 않는, 0.5캐럿(5부) 사이즈의 다이아 반지가 한국에서는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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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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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01 152 755 담당자: Eunice Heo (허나은) E: edentotalweddingperth@gmail.com 카카오톡: hoenaeun2ya W www.instagram.com/eden_total_wedding_pe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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