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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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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가 들려주는 엄마표 독서지도] 엄마표 독서지도 노하우

엄마가 아이의 독서를 도와줄 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미리 알고 있다면 엄마도 아이도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취학 전 아이 그림책 읽어주기 7가지 노하우

  1. 한글 읽기 교본으로 활용하지 말자.
  2. 해설자가 되어 설명하듯 부연설명하지 말자.
  3.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것을 피하자.
  4. 감상을 말해보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자.
  5. 책을 골라주지 말고 직접 고르도록 하자.
  6. 질문을 막지 말자.
  7. 아이의 흥미를 무시한 채 지나치게 교육적 측면만 고려하지 말자.

-아이가 책을 읽고 엉뚱하게 이해할 때

책을 꼼꼼하게 읽기보다는 대충 빨리 읽는 아이들의 경우 책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독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내용을 적절히 끊어서 읽힌 다음 읽은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등의 방식이 가능하다.
이런 아이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게 하고 감명 깊은 문장과 표현을 적어 생각을 표현하는 감상 독서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어달라고만 할 때

독서 지도에서 저지르기 쉬운 잘못 중 하나는 ‘이제부터는 네가 읽어라’라고 하는 경우다. 아이가 글자를 읽는 것과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별개 문제다.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거나 생소한 책은 엄마가 꼭 읽어주도록 한다.
읽어줄 경우에도 독서 능력은 50% 향상된다. 산만한 아이에게는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고 부모가 읽어줌으로써 친밀감도 형성된다. 듣기가 되어야 다음 단계로 이행이 가능한 것이다.
독서 지도는 보통 듣기­읽어주기­함께 읽기­혼자 읽기(보통 8세에 가능)­다른 학습으로 연계의 책 읽기 단계로 진행된다. 그러나 8세가 되어도 혼자 읽지 못하면 학습적 독립이 불가능하다.
읽어주기 놀이를 한다거나 역할극을 해봄으로써 혼자 읽기를 유도한다.

-책을 읽고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때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훈련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낭독을 시켜보는 것이 좋다.
문학작품에 나오는 좋은 문장을 암기하게 한다거나 밑줄을 긋고 기록하게 한 뒤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보게 한다.

-쉬운 책만 읽으려 할 때

배경 지식이 적어서 쉬운 책만 읽을 수도 있으므로 배경 지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배경지식을 넓혀준다.
동기유발이 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 아이에게 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책 내용의 일부분을 생활과 연계해 이야기해주는 등 동기를 유발한다.
지나치게 쉬운 책만 읽으려 한다면 아이의 지적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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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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