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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선교이야기

  • State: WA
  • Country: Australia
  • Listed: 2015년 2월 6일 오후 2:33
  • 마감: 123 days, 7 시
원주민 선교이야기 - Image 1원주민 선교이야기 - Image 2

내용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할렐루야!
지난 한해동안 모든 상황 가운데 우리와 순간 순간 함께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깊은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너무도 감사한 제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주민들에게 말씀을 깊이 나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을 주셨습니다.제자 훈련을 통해 말씀으로 원주민을 양육하며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울 수 있는 소망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5년새해에도 주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생명을 다해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끝임없는 기도로 원주민들과 저희를 위해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 복음으로 인해 이땅에 부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저희와 많은 원주민들이 변화된 삶이 시작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원주민 가정교회 제자 훈련 시작 및 세례식

매주 금요일 퍼스 지역에 살고 있는 (리앤, 네티시아, 리키, 스테이시와딥부부) 4가정과 네로진 마을의(로렌스, 록센.마크 부부, 조앤.한나 모녀) 3가정에 방문하여 말씀을 나누며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던 딥(Deep)형제가 세례를 받고 매주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있습니다. 또한 로드니(Rodney)가 유아 세례식을 케씨 할머니 댁에서 받으며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제자훈련과 세례식을 통해 변화가 힘든 원주민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다시 한 번 경험하며 소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원주민들이 주님 안에서 새 생명과 변화의 삶을 누리리라 굳게 믿습니다.

 

원주민 크리스챤 청소년 캠프

4월 14일-17일까지 3박 4일간 원주민 청소년 캠프가 50여명의 원주민 청소년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 깊은 교재로 양육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프 프로그램은 각 국에서 오신 예수 전도단 간사님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죄에 대한 메시지가 있는 드라마와 연극을 보여주고 그 주제를 나눌 수 있는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조별로 다시 모여 서로 대화하며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의 복음을 나눌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10월 1일-3까지 2박 3일간은 28명의 칼라카바디와 가정교회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청소년 캠프를 가졌습니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귀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방황하기 쉬운 시기에 말씀으로 삶의 목표를 심어주고 기도하는 시간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칼라카바디, 네로진, 와이진, 코존업 원주민 예배의 부흥

칼라카바디(Cullacabardee) 원주민 마을은 매주 20-25명이 모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가족 모두 함께 드렸던 예배를 구별하여 두 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 말씀을 집중적으로 나누기 위해 10-11시에 장년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11-1시까지는 모든 가족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린 후 점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원주민 안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시작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을 회관 벽에도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원주민들은 뱀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 마을 벽화에는 하나님의 창조물과 화합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방문의사를 만나기 위해 여러 곳에서 원주민들이 칼라카바디 마을을 찾아옵니다. 환자들을 안마로 섬기며 지속적으로 복음과 기도를 나누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네로진(Narrogin.퍼스에서 200km 떨어진 마을)은 격주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며 30-40명의 어린이들이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있습니다. 네번에 방학기간에는 마을의 50여명의 원주민 아이들이 모두 모여 성경학교를 열었으며, 12월 성경학교에는 70여명의 아이들이 성경학교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긴 여름 방학을 지루하게 보내는 원주민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기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 백인 분들이 저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저를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와이진(Wagin 도시에서 260km 떨어진 마을) 마을은 격주로 목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와이진은 원주민 회관이 없는 관계로 방과 후 어린이들을 마을 공원에 모아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15명의 원주민 아이들이 꾸준히 모여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존업(Kojinup 도시에서 300km 떨어진 마을) 마을은 방학을 통해 집중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회관에 문제가 있어 여름 성경학교 장소를 찾지 못해 고생했지만 마을의 야외 수영장에서 성경학교를 열수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존업은 100여명의 작은 인원의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깊은 교재와 말씀을 나누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원주민 결혼 사역 및 단기 선교팀 협력사역

올해에도 3월 29일에 네로진에서 그래함과 레나타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이였습니다. 대부분은 원주민들은 결혼식을 하지 않고 살고 있지만 결혼을 통해 올바른 가정을 세워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제목은 결혼식을 통해 많은 원주민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한인 2세 7명과 싱가폴 자매 1명으로 이루어진 선교팀이 1월과 4월 두 번에 걸쳐 원주민 사역을 협력하였습니다.

20대 초반의 청년들이지만 자비로 선교지를 방문하며 돕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사랑이 메마른 원주민 땅을 성령의 단비로 덮을 줄을 믿습니다.

선교사 가정소식

아내 김미숙 선교사와 하은(12살), 은진(10살)은 밝게 잘 자라고 있으며 찬양과 게임, 교회청소로 함께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가장 고마운 것은 원주민 아이들과 너무도 친하게 잘 어울리며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희망을 찾기 힘든 원주민의 삶이지만 주님은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누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한 해 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그 생명과 복음의 삶을 나누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기도제목>

  1. 말씀과 기도에 매여 순간순간 주님을 의지하는 삶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2. 원주민을 위한 중보기도가 교회와 선교지역마다 시작되고, 하나된 마음으로 원주민을 위한 함께 일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3. 각 선교지마다 신령과 진심으로 드리는 영적이 예배가 시작하며,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되는 예배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4. 가정교회 안에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있는 분들이 변화된 삶이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5. 주일학교와 청소년 인원과 사역이 늘어 나면서 15승 차량이 필요합니다. 차량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허유신, 김미숙 하은, 은진 선교사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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