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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State: WA
  • Country: Australia
  • Listed: 2017년 2월 22일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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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일랜드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 적힌 글입니다.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 빨리 지나감을 안타깝게 어긴 버나드 쇼가 유머러스하게 남긴 말이지요. 그에게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 싫어 꾸물거리다 뒤늦게 후회하는 습성이 있었나 봅니다.

우물쭈물하다 혹시 세월을 허비하는 일은 없으십니까? 시간을 낭비하는 것. 그것은 곧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세월을 뜻하는 헬라어 ‘카이론’은 중요한 시기 또는 금방 지나가 버리는 특별한 기회를 의미합니다. 종교개혁가 장 칼뱅은 “마귀의 손에서 시간을 찾아 나의 소유로 삼아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세상적인 모든 방해와 향락을 내주고 사들이는 것이다”고 역설했습니다. 모두 시간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어록들입니다.

이처럼 삶이 유한한 인간에게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은 “마귀는 항상 우리에게 있는 시간을 빼앗으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세월을 아끼라”고 합니다 또 그것은 때가 악하기 때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간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휙 하고 지나가 버리는 것이 세월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쓰던 시기는 요한계시록 18장 13절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을 상품으로 거래하는 로마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극심한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탄은 “세월이 좀먹느냐, 모래알이 싹트느냐,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냐,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라고 저와 여러분에게 속삭입니다. 여기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독일의 시인 F 실러는 ‘시간’을 세 가지 걸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째,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셋째.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지 않고 서 있다고 했습니다. 왜 세월을 아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세월은 빨리 가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버린 세월을 다시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 있어 세월은 세상의 어떤 귀한 것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세월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세월을 아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혹시 아무렇게나 세월을 허비하고 싶은 분 계십니까?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은 소중합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허락하신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외아들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의 종 됐던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인생의 좋은 기회들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옵니다. 또한 대가를 치르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준비되지 못한 사람, 대가 치르기를 꺼리는 사람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도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선포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 김용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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