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자! [ 회원가입 | 로그인

 

[서울마트 대박상] 워홀 초반 프리멘틀 산책기

  • State: WA
  • 작성자 이름: Asha
  • Listed: 2016년 9월 22일 오후 3:59
  • 마감: This ad has expired
image

내용

워홀 초반, 홀로 프리멘틀을 다녀왔더랬다~

그 후에도 사람들과 갔었지만 아무래도 서로에 집중하게 되다 보니 홀로 돌아다니던 것 만큼의 감흥은 없었던..

역시 그 장소의 진짜 매력을 보려면 혼자 떠나는 여행이 좋은 것 같다. 내가 보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은근 갈 곳이 많은 프리멘틀

그 중에서도 카푸치노 거리는 프리멘틀의 시티라고 하면 적당할 듯?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즐비하고
커피의 퀄리티도 퍼스 시티보다 나은 것 같다.

홍대 뒷골목처럼 느낌 있는 작은 카페도 많고
무료캣버스가 있어서 차 없이도 돌아다니기 좋다.
하지만 가는 길은 그냥 느릿느릿 둘러보며 걷기로 했다.

중고서점도 두리번
내공 있어 뵈는 빵집도 두리번
푸드트럭도 두리번

오래된 동네라 그런지 교회도 하나하나 문화재급이고,주거지역도 소박하지만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 많았다.
특히 마당에 그네 만들어 놓은 집 보면 그렇게 이뻐 보일 수가 없더라!

바닷가를 향해 가다보면 멀리 대관람차도 보이고, 자유롭게 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과 건강하게 야외활동을 즐기는 어린이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이곳 호주를 더욱 사랑하게 된 시간!

퍼스시티에도 널린 게 버스킹이지만 프리멘틀의 거리 공연은 다른 매력이 있었다.

한결 여유롭고 유쾌하고!

프리멘틀시장 앞에서 차례 바꿔가며 펼쳐지는 공연과 시장 한구석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의 아코디언 소리..
그 소리가 너무 좋아 그 앞에 한참을 퍼질러 앉아 듣고 있었다.

반나절의 여행이었지만 프리멘틀을 돌아보며 호주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역시 퍼스에서 손꼽히는 여행지인데는 이유가 있더라!

뭔가 더 외국스런 분위기가 있다고 할까?

Map

No Tags

  

Listing ID: 84557e38f5699645

Report problem

Processing your request, Please wait....

3 Responses to “[서울마트 대박상] 워홀 초반 프리멘틀 산책기”

  1. HojuMadang

    :)

  2. 저도 프리멘틀 좋아하는 1인이에요 :)
    퍼스인데 퍼스아닌듯 퍼스인곳이죠ㅎㅎ
    프리멘틀만의 그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3. HojuMadang

    프리멘틀 산책기 감사합니다. 읽다보니 오늘은 나도 카메라 하나 들고 운전하는 대신 기차를 타고 프리멘틀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하루를 느리고 여유있는 하루로 대체해보고 싶습니다

답글 남기기

  • 글을 게시하기 전에 공지사항을 꼭 숙지해주세요

    • 공지자유게시판은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비방하거나하는 도덕적 행위에 어긋나는 행동 및 도배, 상업성 게시글 등에 
관해서는 제한되오니
이 점 참고하시어 서로 정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깨끗한 공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 가장 많이 본 게시글